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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세대가 바뀌자 오피스 입지도 달라졌다
판교 일대(게티이미지뱅크)기업을 이끌어 가는 원동력은 사람입니다. 이제 기업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지식 산업 시대로 접어들면서, 채용을 통해 얼마나 경쟁력 있는 인재를 선점하느냐가 기업의 성장과 직결되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채용 공고를 살펴보면 이직 시 즉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기업도 있고, 직원 복지가 경쟁사 대비 얼마나 차별화돼 있는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사례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업무 권역이 서울을 중심으로 어느 정도 정형화돼 있고, 각 권역마다 업종별 선호도가 비교적 뚜렷하게 나뉘는 특징이 있습니다. 상업용 부동산 관련 업무를 하다 보면, 기업의 입지가 채용과 인재 수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례를 종종 접하게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기업의 입지와 환경이 채용에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몇 가지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도심권역(CBD)을 선호하지 않는 업종들 이제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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