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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식사동 데이터센터개발사업, 브릿지론 900억 리파이낸싱
게티이미지뱅크신영식사PFV가 경기 일산 식사동 데이터센터 개발사업과 관련해 브릿지대출 900억원을 리파이낸싱했다. 수전 용량 80MW, IT용량 50MW 규모의 대형 데이터센터로, 공사금액만 8000억원대에 이르는 사업이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영식사PFV는 사업비 등을 조달하기 위해 대주단과 900억원 한도의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지난 21일 대출을 실행했다. 선순위 450억원, 후순위 450억원으로 구성됐다. PFV 투자자이자 금융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이 유동화증권을 통해 선순위에 350억원 참여했다. 만기는 2027년 1월 21일까지로 1년이다. 이번 증액 리파이낸싱을 통해 만기가 도래한 기존 브릿지론 700억원(선순위 450억원, 후순위 250억원)을 상환했다. PFV는 브릿지론과는 별도로 신영에스앤디와 32억원 규모의 금전소비대차를 맺고 있다. 앞서 신영식사PFV는 입찰을 거쳐 지난해 11월 식사동 데이터센터 시공사로 GS건설을 선정했다. 선정된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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