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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인을 부르는 오피스빌딩의 4가지 경쟁력
게티이미지뱅크오피스 빌딩의 경쟁력은 곧 그 자산의 가치입니다. 너무 당연한 말처럼 들리지만, 현업에서 여러 빌딩을 다니다 보면 이 원칙을 잘 지키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분명히 보입니다. 이러한 차이는 부동산을 보유한 소유자의 성격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 펀드나 리츠가 소유한 자산은 가치를 높여 높은 가격에 매각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경쟁력 강화에 적극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일반 개인이나 법인이 소유한 자산은 처분보다는 보유 목적이 더 큰 경우가 많아, 단기간에 경쟁력을 높이기보다는 비용 효율화에 관심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임차인 시장으로 바뀌더라도 경쟁력이 있는 빌딩은 좋은 임차인을 골라 받을 수 있습니다. 대기 수요가 있기 때문에 공실 걱정이 줄어들고, 자연스럽게 임대료를 높게 책정하더라도 입주 의사가 있는 기업을 선별할 수 있습니다. 반면 경쟁력이 떨어지는 곳은 렌트프리(Rent-free)나 공사 지원금을 제공하면서까지 임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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