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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인베, 50MW 태양광 플랫폼 매각 유보한 이유
태양광발전 자료사진IMM인베스트먼트가 약 5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플랫폼 기업 르솔레이 매각을 유보했다. 금리 상승으로 투자자들의 자금조달 부담이 커진 데다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개편에 따른 불확실성까지 겹친 영향이다. IMM인베스트먼트는 시장이 안정된 이후 매각을 다시 검토할 방침이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MM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르솔레이 매각 작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금리와 재생에너지 관련 제도 변화가 태양광 자산의 투자 수익률과 매각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IMM인베스트먼트 측은 "최근 금리가 올라간 데다 RPS 제도 변경 등 여러 시장 변수가 있어 일단 매각을 유보하기로 했다"며 "시장이 안정화된 이후 매각을 다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도 변화와 금리 상승세가 매각 시점을 늦춘 배경으로 꼽힌다. 정부는 2012년 도입한 RPS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내년부터 고정가격 경쟁입찰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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