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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인베·아레스, 기관전용 PEF 설립 추진...드림라인에 464억 투자
드림라인 CIIMM인베스트먼트와 글로벌 대체투자사 아레스자산운용(Ares Management)이 기관전용 사모투자기구(PEF)를 설립한다. 펀드는 오는 10월 통신 인프라기업 드림라인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464억원을 투자한다. 3일 전자공시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IMM인베스트먼트 싱가포르법인은 아레스운용의 투자를 받아 기관전용 PEF를 설립할 예정이다. 펀드명은 넥서스 유한회사로 알려졌으나 등기나 신고 과정에서 상호가 변경될 수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본사를 둔 아레스운용은 2024년 기준 520억달러 규모의 부동산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2024년 싱가포르 운용사 GLP캐피탈파트너스의 해외사업부를 인수하며 아시아시장 확장에 나섰다. IMM인베스트먼트와 아레스의 공동투자펀드는 오는 10월 드림라인 유상증자에 참여해 464억원을 투자한다. 드림라인은 해저케이블 구축과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해 2월과 10월 두 차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총 1463억원을 조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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