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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인베, 데이터센터 투자 투트랙...대형은 SK호라이즌·소형은 드림마크원
드림마크원의 구로 데이터센터(왼쪽)와 인천 데이터센터(오른쪽)IMM인베스트먼트의 데이터센터 투자 방향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하이퍼스케일급 대형 데이터센터는 SK 신규 법인인 SK호라이즌을, 소형 엣지데이터센터는 드림라인 자회사인 드림마크원을 각각 투자 창구로 활용하는 투트랙 전략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SKT)은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를 존속법인인 SK브로드밴드와 신규 법인인 SK호라이즌으로 인적 분할하고, KKR 운용 펀드 및 ‘IMM인베스트먼트-스톤브릿지 컨소시엄(IMM컨소)’과 SK호라이즌에 총 3조800억원을 지분 투자하는 내용의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전일 밝혔다. 내년 초 신설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운영기업 SK호라이즌은 운영 중인 서초·일산 2곳·분당·가산·센텀·양주·판교 등 8개 데이터센터와 울산(103MW), 구로(75MW) 등 건설 중인 신규 AI 데이터센터를 포함해 총 318MW 규모로 확장할 예정이다. 글로벌 AI 사업에 필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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