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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서울2' 브릿지 리파이낸싱 극적 타결...한투리얼에셋 대주 복귀
사진 왼쪽 서울로타워, 오른쪽 메트로타워서울역 인근 메트로·서울로타워 부지 오피스 개발사업(이오타서울2)의 증액 리파이낸싱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중순위 대주였던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이 자체 개발을 위한 우선매수권 행사 전략을 철회하고 대주단에 복귀했다. 사업 주체인 이지스자산운용이 23일 금융약정 체결과 24일 기표(인출)를 거쳐 사업장을 정상화하면 공매 절차도 자동 중단된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투리얼에셋운용은 이날 투자심의(투심)를 거쳐 '이오타서울2' 브릿지론 재참여안을 승인했다. 27일 1회차 공매 개시를 불과 4일 앞두고 한투리얼에셋운용이 대주단으로 복귀하면서 이오타서울2 개발사업은 브릿지론 리파이낸싱을 통해 자체 정상화의 길이 열렸다. 이지스운용은 이날 전체 대주단과 브릿지론 리파이낸싱 약정을 체결하고 24일 대출을 실행할 예정이다. 이 경우 공매를 신청했던 국민은행 등 기존 선순위 채권단에 대출금과 연체 이자를 상환하게 돼 공매 절차는 자동 중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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