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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서울2' 이번주 고비...이지스, 한투리얼 복귀 기다리며 리파이낸싱 약정
사진 왼쪽 서울로타워, 오른쪽 메트로타워서울역 인근 메트로·서울로타워 부지 오피스 개발사업(이오타 서울2)이 이번주 최대 고비를 맞았다. 중순위 대주였던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이 출자 전환을 통한 사업권 매수를 노리면서 브릿지 리파이낸싱이 불발된 가운데, 사업주인 이지스자산운용은 나머지 대주들과 일단 약정을 체결하고 한투리얼에셋운용의 대주단 복귀를 설득하겠다는 구상이다. 다음주부터는 공매 1회차가 시작되는 데다 금융비용도 부족해 리파이낸싱은 사실상 물 건너갈 가능성이 크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오타서울2 브릿지 중순위 트랜치 1400억원 중 950억원을 투자한 한투리얼에셋이 우선매수권 행사를 위한 출자 전환으로 방향을 틀면서 브릿지론 리파이낸싱이 결렬됐다. 브릿지 약정에 따르면 기한이익 상실(EOD) 이후 후순위, 중순위 대주 순으로 사업지 매수권이 주어진다. 우선매수권 행사 차례가 오자 한투리얼에셋은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과 손잡고 이오타서울2 사업권을 인수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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