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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조달력 앞세운 우리운용, 미래도시펀드 1호 모펀드 우협 선정
우리금융지주 계열 우리자산운용이 자금 조달력을 앞세워 미래도시펀드 1호 모펀드 조성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자금 지원을 위한 미래도시펀드 1호 모펀드 조성 위탁운용사 우협에 우리운용을 선정해 통보했다고 밝혔다. 협상 순위를 보면 2순위 이지스자산운용, 3순위 신한자산운용, 4순위 KB자산운용이다. HUG는 우협과의 협상을 거쳐 2월 최종 운용사를 확정한다. 이번 사업은 운용사의 부동산 실적보다 투자자 모집 능력(LOC 확보력)이 성패를 가른 것으로 평가된다. 부동산 전문 운용사보다 그룹사 차원의 자금 조달이 가능한 금융지주 계열 운용사가 전체 4개 순위 중 3곳을 차지했다. 미래도시펀드는 HUG가 보증하는 투자처에 투자할 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조성되는 만큼, 운용사의 안정성과 운용 실적에 더해 자금 모집 역량이 집중적으로 평가됐다. 이 때문에 최소 결성금액(6000억 원) 이상의 투자의향서(LOI) 또는 투자확약서(L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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