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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스포츠·마이스 민자사업, 최대 5조 사업비 조달 어떻게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감도(사진=서울시)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자사업(잠실 민자사업)이 서울시와의 실시협약안 마련을 계기로 약 5조원에 달하는 사업비 조달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금융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장기 시설 운영을 기반으로 한 대규모 파이낸싱이 성공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전일 잠실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대표 주간사 한화 건설부문)’와 약 4년간 협상을 거쳐 실시협약 협상안을 마련했다. 지난 2024년 10월 개정된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총사업비의 최대 4.4%를 반영할 수 있는 특례 제도를 활용해 사업비 증액이 이뤄졌다. 잠실 민자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 부지에 돔야구장과 전시·컨벤션 시설 등 스포츠·마이스 기능을 중심으로 숙박·상업·업무시설을 결합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협상안 마련에 따라 오는 5월 실시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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