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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글로벌리츠 쇼크...배당주 믿고 샀다가 주주·채권자 낭패
벨기에 브뤼셀 소재 파이낸스타워 전경(사진=제이알글로벌리츠)벨기에 소재 오피스 자산의 임대율 100%를 강조해왔던 제이알글로벌리츠가 갑작스럽게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면서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다. 상장 리츠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배당주로 인식돼 왔지만, 이번 사태는 리츠 주식은 물론 관련 채권 투자 역시 상당한 위험을 안고 있다는 점을 드러냈다는 평가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경영 정상화와 계속기업 가치 보존을 위해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리츠는 이날 400억원 규모 전단채 원리금 미지급 사실도 함께 공시했다. 전단채 외에도 오는 30일 회사채 600억원, 5월 4일 환헤지 정산금 약 1000억원의 만기 도래를 앞두고 있었다. 제이알글로벌리츠의 전체 차입금은 해외 자산 2건의 담보대출(1조3000억원)과 리츠 회사채(3390억원), 전단채(400억원) 등 총 3790억원 규모다. 리츠는 벨기에 파이낸스타워와 미국 뉴욕 맨해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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