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제이알투자운용, '영등포 타임스퀘어' 우협 선정된 배경은
영등포 타임스퀘어 업무시설 A,B동 전경(사진=코람코신탁)제이알투자운용이 4대 1의 경쟁을 뚫고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오피스동(업무시설 A·B동)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제이알글로벌리츠의 기업회생 신청 사태를 딛고 우협에 선정된 데에는 인수자금 조달 계획을 촘촘히 준비해 매도자 측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5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이날 타임스퀘어 오피스동의 우협으로 제이알운용을 선정해 통보했다. 우협 가격은 최근 영등포권 오피스 가운데 최고 수준인 평당 2500만원으로, 총 거래 예정가는 약 3000억원이다. 매도자 측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내달 말까지 우협 기간을 부여한 뒤 오는 9월 거래 종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람코신탁과 매각 자문사인 JLL·에이커트리는 매각 과정에서 입찰 참여자 4곳을 상대로 지난달 22일 재입찰을 진행한 데 이어 인터뷰를 실시하는 등 면밀한 검증을 거쳤다.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우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