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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격성조사 착수 서초구청 복합개발, 양재역 교통집결지로 바꾼다
서초구청 복합개발사업 조감도 및 위치도(자료=기획예산처)서울 서초구청 복합개발사업(양재 AI랜드마크 서초타운)이 지난 6월 적격성조사에 들어간 가운데, 이 사업이 양재역 일대를 경기 남부와 강남을 잇는 교통 허브로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서초구는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하는 서초구청 복합개발사업에 대해 지난 6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적격성조사를 의뢰했다. 민자 적격성조사 결과는 내년 4월 나올 전망이다. 적격성조사를 통과하면 제3자 제안공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실시협약 체결 및 사업시행자 지정을 거쳐 오는 2029년 착공해 2032년 말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AI랜드마크 서초타운’으로 불리는 이번 사업은 서초구청 부지를 재건축해 청사, 광역버스 환승센터, AI 연구개발시설, 인공지능 분야 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강남 도심 확장과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라 현 서초구청사를 복합개발할 필요성이 커졌다. 총사업비는 1조441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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