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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후 우체국 신·개축, 임대형 민자(BTL) 새 먹거리 뜬다
게티이미지뱅크전국의 노후 우체국을 신·개축하는 사업이 임대형 민자(BTL) 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 시범사업자 선정을 시작으로 향후 매년 사업 물량이 이어질 전망이다. 23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서울신길5동우체국 등 9국 임대형 민자사업(BTL)'을 민간투자 대상사업으로 지정하고 시설사업기본계획(RFP)을 고시했다. 사업 대상은 서울신길5동·서울발산동·거제옥포동·진주칠암동·대전도마동·청주옥산·광주학동·전주에코시티·포항죽장 우체국 등 9곳이다. 이 가운데 전주에코시티 우체국은 신축되며 나머지 8개 우체국은 기존 건물을 철거한 뒤 개축한다. 올해 민자 대상으로 지정된 9국 사업위치 및 규모(자료=RFP)총 연면적은 기존 3092㎡에서 4600㎡로 확대된다. 총사업비는 216억7700만원, 운영비는 123억4100만원 규모다. 공사기간은 360일이며 2027년 7월 착공해 2028년 7월 준공 및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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