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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효자동금솔지역주택조합, 브릿지론 900억 확보
전주 효자동 금솔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개발사업 조감도(사진=조합 홈페이지) 전북 전주 효자동금솔지역주택조합이 삼천동에 공동주택 830가구를 건립하기 위해 900억원의 브릿지대출을 조달했다. 미래에셋증권과 메리츠증권이 금융을 제공했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효자동금솔지역주택조합은 대주단과 900억원의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지난 21일 대출을 실행했다. 대출 기한은 내년 3월 19일까지로 6개월이다. 미래에셋증권과 메리츠증권이 각각 절반씩 주선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인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예정인 데다 토지 확보율도 높아 브릿지론 참여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사업개요(나이스신용평가)이 사업은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1가 138-6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5층, 10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830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사업부지 면적은 3만6447㎡, 연면적은 13만7771㎡다. 조합은 2021년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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