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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미분양 환매물량 타깃 '주택매입리츠' 새 먹거리 뜨나
게티이미지뱅크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목적으로 주택매입리츠를 도입하기로 하면서 리츠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할지 주목된다. 이 리츠는 ‘주택환매 보증제’에 가입한 수분양자가 매수청구권(풋옵션)을 행사하면 주택을 매입해주는 투자기구다. 지난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따르면 정부는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를 이르면 상반기 도입한다. 그간 미분양 대책이 건설사·시행사의 유동성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수분양자의 손실 불안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주택환매 보증제는 지방 주택을 분양받은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에 되팔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다. 수분양자는 시행사와 분양 계약을 체결할 때 환매 보증 가입 여부를 선택하게 된다. 가입할 경우 주택 입지와 사업성 등을 고려해 분양가의 80~100% 수준에서 환매 가격이 미리 정해진다. 가입자는 입주 후 일정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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