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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 개발앵커리츠 해결사...한토신, 개발전문가 4명 투입
개발앵커리츠 사업구조도(예시)한국토지신탁이 앵커리츠팀을 신설했다. 지난 6월 개발앵커리츠를 가동했지만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자 회사 내 신탁부문 개발전문가 4명을 투입해 전담팀을 구성한 것이다. 16일 리츠업계에 따르면 한토신은 최근 리츠사업본부 내 앵커리츠팀을 신설하고 오상진 전략사업본부 전략사업3팀장을 신임 팀장으로 발령했다. 오 팀장과 함께 신탁부문에서 개발사업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쌓은 직원 3명이 합류했다. 그간 리츠사업본부 인력이 개발앵커리츠를 운용해왔지만 실물자산 매입·매각이 주요 업무이다 보니 개발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신속한 딜 발굴과 투자 실행을 위해 신탁부문 개발전문가 중심으로 전담팀을 꾸렸다. 앵커리츠팀은 접수된 딜 중 사업 실현 가능성이 낮은 곳은 제외하고 유망 사업장을 추려 연내 1호 투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호 사업을 발굴한 뒤 후속 투자도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앵커리츠 자금을 필요로 하는 브릿지론 사업장 20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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