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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 '국민참여 인프라펀드', 리파이 물량 대상 수요조사
맥쿼리인프라가 운영하는 광주순환도로투자 홈페이지 이미지기획예산처가 국민참여형 공모 인프라펀드의 1호 사업 선정을 놓고 장고를 거듭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의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지난달 출시 닷새 만에 완판되는 등 큰 관심을 끌었지만, 기획처가 지난 2월 내놓기로 했던 이 인프라펀드는 아직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기획예산처는 지난달 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을 상대로 총 민간투자비 2000억원 이상 사업 가운데 '국민참여 인프라펀드' 후보 사업을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사업지 선정을 놓고 검토를 이어가고 있으나 아직까지 1호 사업을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규 민간투자사업의 경우 금융 조달까지 수년이 걸리는 만큼, 리파이낸싱을 준비 중인 기존 사업 대출 트랜치에 국민참여 인프라펀드 자금을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약정이 체결된 리파이낸싱 사업도 펀드 도입 대상으로 포함해야 펀드를 통한 자금 조달 사례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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