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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동산신탁사 5곳 적자...우리자산신탁 2200억 최대 손실
게티이미지뱅크지난해 국내 14개 부동산신탁사 가운데 교보, 무궁화, 우리, KB, 코리아 등 5개사가 순손실을 기록했다. 우리자산신탁과 교보자산신탁은 각각 2200억원, 15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순손실을 냈다. 20일 한국신용평가가 발표한 ‘2025년 부동산신탁사 잠정실적 리뷰’에 따르면 14개 신탁사의 지난해 합산 순손실은 468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6332억원에 비해서는 적자 폭이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상당한 손실 규모로 수익 창출 여건이 쉽지 않음을 보여준다. 14개 신탁사별 순손익 추이(자료=한국신용평가)지난해 순손실을 낸 신탁사는 우리(-2206억원), 교보(-1496억원), 무궁화(-933억원), 코리아(-843억원), KB(-787억원) 등 5개사다. 이처럼 신탁사 실적 부진이 이어지는 배경으로는 토지신탁 보수의 지속적인 감소가 꼽힌다. 2025년 토지신탁 보수는 4724억원으로, 2024년 대비 27%(1774억원) 줄었다. 토지신탁 시장 규모는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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