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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매각 불발 오피스들, 올해는 각자도생
왼쪽부터 이마트타워, 상암IT타워, 두산건설 논현사옥(사진=각사 홈페이지)지난해 시장의 관심을 끈 오피스 매물 가운데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도 매각으로 이어지지 못한 자산이 적지 않았다. 우협 기간 에쿼티 투자자 유치에 차질을 빚거나, 매수자와 매도자 간 가격 눈높이를 맞추지 못한 영향이다. 이마트타워, 논현동 두산건설 사옥, 상암IT타워 등이 대표적이다. 분당 소재 티맥스 수내타워, 후너스빌딩, 탑빌딩 등 중형빌딩 3개도 매수자를 찾지 못해 매각이 보류됐다. 매도자의 투자금 회수 의지가 강한 자산들은 금리 인하 기대감을 타고 올해 상반기 매각이 다시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NH아문디자산운용이 매각하는 서울 도심권(CBD) 이마트타워는 이르면 1분기 중 재입찰을 진행한다. 앞서 지난해 8월 21일 최초 입찰에는 NH농협리츠운용, BNK자산운용, KB부동산신탁, 키움투자자산운용 등 4곳이 참여했으며, 매도자 측은 8월 말 BNK자산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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