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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보령빌딩 매각 안갯속...한토신, 새 가격 제안 접수
종로보령빌딩 전경(젠스타메이트)한국토지신탁이 종로보령빌딩 매각 방안을 놓고 고심하면서 2파전 양상이던 인수전이 안갯속에 휩싸였다. 한국토지신탁은 입찰 참여자 중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코람코자산신탁을 추려 인터뷰를 진행했으나, 새로운 가격 제안이 들어오면서 매각 방향을 재검토하고 있다. 13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7일 종로보령빌딩 매각 입찰에 참여한 5곳 가운데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코람코자산신탁 등 2곳을 추려 최근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동 매각 자문사는 젠스타메이트와 대신증권이 맡고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자산운용사와 손잡고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그런데 새로운 가격을 포함한 인수 제안이 들어오면서 변수가 생겼다. 제안 주체가 기존 입찰 참여자인지 제3의 기관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토지신탁은 가격을 비롯한 인수 조건을 비교한 뒤 이번 주 중 매각 방향을 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이번 인수전에 시장의 관심이 높아진 배경에는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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