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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보령빌딩 매각 입찰에 5곳 참여...한화호텔앤드리조트 '눈길'
종로보령빌딩 전경(젠스타메이트)종로보령빌딩 매각 입찰에 5곳의 원매자가 참여하며 흥행했다. 리츠·펀드 운용사 외에 호텔 운영업체인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과 공동 매각 자문사인 젠스타메이트·대신증권이 전날 종로보령빌딩 매각 입찰을 실시한 결과 5곳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NH농협리츠운용, 코람코자산신탁 등이 인수 경쟁에 나섰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도심 숙박 수요 확대를 겨냥해 인수전에 뛰어든 것으로 보인다. 호텔로 전환할 경우 창경궁·창덕궁과 종묘, 광장시장 등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 전통문화와 로컬 먹거리를 찾는 외국인 개별 여행객을 유치하기에 유리하다. 인사동·익선동과 동대문 일대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해 서울 도심 관광의 숙박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종로보령빌딩의 현재 용적률은 668%다. 신축할 경우 기존 용적률을 그대로 적용받기 어려울 수 있어 매도인인 한국토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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