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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찾는 수도권 동남권 물류센터 늘어난다
왼쪽부터 롯데 덕평물류센터, 이천 대대리 물류센터, 안성 스타물류센터(사진= 각 소유사 홈페이지, 스타물류센터는 알스퀘어 자료사진)이천 덕평·대대리, 안성 구례리 등 수도권 동남권 물류센터 3곳이 잇달아 매각시장에 나왔다. 저금리 시기 설정된 부동산펀드의 만기가 돌아오는 가운데 물류센터 거래시장이 회복 기미를 보이자 운용사들이 투자금 회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 덕평 물류센터와 이천 대대리 물류센터, 안성 스타물류센터가 최근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 이들 자산은 모두 수도권과 전국을 연결하는 경기 동남권 물류축에 위치한다. 가장 규모가 큰 자산은 롯데 덕평 물류센터다. ADF자산운용의 ADF케이아이피3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이 보유한 이 자산은 경기 이천시 마장면 덕평리 619번지에 있다. 지하 3층~지상 4층, 연면적 12만9389㎡ 규모의 초대형 상온 물류센터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전체 공간을 약 20년간 장기 임차하고 있다. 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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