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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연결(하남~남양주~포천) 민자고속도로, 3년 만에 전략환경평가 본안 제출
중부연결 민자고속도로 위치도(사진=국토부)하남과 남양주를 잇는 총연장 27.1km의 중부연결(하남~남양주~포천) 민자고속도로가 전략환경영향평가 본안 협의에 들어간다. 지난 2023년 초안 제출 이후 주민 반발과 두 차례 공청회 등으로 환경 협의가 3년 넘게 지연된 가운데 제3자 제안공고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28일 공고한 ‘중부연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 등의 의견수렴 결과 및 반영 여부’에 따르면 사업 제안자는 이달 중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전략환경영향평가 본안을 제출하고 협의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경기 하남시 하산곡동 중부고속도로에서 출발해 남양주시 진접읍 국도 47호선까지 왕복 4차로 도시고속도로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노선은 하남시 구간 4.0km와 남양주시 구간 23.1km를 합쳐 총 27.1km다. 종점에서 국도 47호선을 통해 포천 방면과 연결된다.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BTO-a)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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