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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숙박업은 왜 블루오션인가
호헤스테이 순천 전경호텔 개발자의 관점에서 보는 모텔·중소형 호텔의 재평가 필자는 숙박 시장에서 브라운도트, 하운드, 넘버25 등 다양한 중소형 호텔 브랜드를 개발하고 운영해왔다. 이후 해당 브랜드를 야놀자에 매각하는 과정까지 경험하며, 숙박업이 단순한 영업장이 아니라 하나의 브랜드, 운영 시스템, 그리고 매각 가능한 자산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보았다. 이번 연재에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형 숙박업을 ‘수익형 자산’의 관점에서 이야기해보려 한다. 좋은 호텔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숙박업이 어떻게 수익 구조를 만들고, 그 구조가 어떻게 자산가치로 이어지는지를 중심으로 풀어가고자 한다. 숙박업은 오랫동안 ‘장사’의 영역으로 이해되어 왔다. 객실을 채우고 하루 매출을 만드는 업, 특히 모텔과 중소형 호텔은 대형 호텔이나 글로벌 브랜드 호텔에 비해 투자 시장에서 정교하게 평가받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흐름은 달라지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국 호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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