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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PF 확대의 최전방, HUG·HF 보증
게티이미지뱅크지난 8월 13일 정부는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했다. 2025년 발표한 공급계획(새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2026~2030년 수도권 주택 착공을 135만호(연간 27만호)로 늘리기로 했는데, 여기에 12만호를 추가 착공하기로 했다. 이로써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는 147만호(연간 29만4000호)로 증가했다. 2022~2025년 착공 물량이 연평균 15만8000호에 불과했으니 매년 13만6000호(2025년 계획 11만2000호 + 8월 13일 대책 2만4000호)를 수도권에서 더 짓기로 한 것이다. 착공 확대는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이 함께 담당한다. 공공과 민간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기 어려운 영역이 있어 숫자를 정확히 나누기는 어렵지만, 대략적으로는 2025년 공급계획의 연간 착공 순증분 11만호 중 6만호를 공공부문(공공택지 공급 확대·조기화, 노후시설·유휴부지 재정비)이, 5만호는 민간부문(도심지 주택공급, 민간 공급여건 개선)이 주도할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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