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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소비재와 AI, 2026년 오피스시장을 떠받치는 두 개의 축
게티이미지뱅크한류 확산에 따른 K-뷰티·푸드·패션업의 사옥 수요 확대 2026년 들어 한류(K-pop·K-beauty·K-food·K-fashion)의 글로벌 확산은 한국 오피스 시장에서 실질적인 임대차 수요를 창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K-뷰티 기업들의 통합 사옥 이전 사례는 이러한 변화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준다. 구다이글로벌 산하 조선미녀·티르티르·스킨푸드를 비롯해 스킨1004(크레이버코퍼레이션), 라운드랩, 하우스오브허, 아이유닉 등은 초기에는 영등포·성수·마포 등지의 중소형 오피스나 분산된 사무공간을 기반으로 성장해왔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와 기업 가치 상승이 본격화되면서 중소형·분산 임대차 구조에서 벗어나 도심 내 중·대형 오피스로 조직을 집적하는 통합 사옥 전략을 선택했다. 한편 F&F는 기존 사옥을 매각하고 강남권 핵심 입지에 위치한 ‘센터포인트 강남’을 신규 사옥으로 매입해 본사 이전을 완료했다. 매각된 기존 F&F 사옥에는 구다이글로벌이 임차해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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