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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스톤 리츠본부장에 김성제 전 코람코신탁 투자펀딩실장 선임
김성제 캡스톤자산운용 리츠사업본부장(전무)캡스톤자산운용이 리츠사업본부장(전무)에 김성제 전 코람코자산신탁 투자펀딩실장(상무)을 영입했다. 리츠 전문가를 영입해 부동산펀드 운용자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위축된 리츠부문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김성제 전무는 이달부터 캡스톤운용 리츠사업본부장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김 본부장은 한국토지공사(현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삼성물산 주택사업부를 거쳐 2014년 코람코신탁에 입사했다. 코람코신탁에 12년간 재직하면서 리츠 자산운용과 투자부문을 거친 뒤 2021년 신설된 리츠부문 투자펀딩실장을 맡아 펀드레이징 부문의 성장에 기여했다. 캡스톤운용은 김 본부장 영입을 계기로 펀드와 리츠부문을 균형 있게 성장시킨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말 기준 캡스톤운용의 부동산부문 운용자산은 7조2373억원에 달하지만 대부분 부동산펀드 기구를 활용하고 있다. 현재 리츠에 편입된 자산은 이천국제물류(씨에스제1호리츠)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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