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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발해인프라, GTX-C사업에 지분 및 중·후순위 2200억 투자약정
GTX C 노선도(사진ㄴ=국토부)KB발해인프라투융자회사(KB발해인프라)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민간투자사업에 총 2200억원을 투자한다. 사업시행법인에 대한 지분 투자와 함께 중·후순위 대출을 인수한다. KB발해인프라는 29일 GTX-C 사업시행법인인 지티엑스씨와 중순위 384억원, 후순위 약 948억원 등 총 1332억원 규모 대출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약 868억원의 자본금 투자를 더하면 전체 투자약정액은 2200억원에 이른다. 지분 투자와 관련한 주주간협약 및 주식매매계약은 10월 중 체결한다. 이번 투자는 KB발해인프라가 대형 민자 철도사업에 지분과 중·후순위 대출을 함께 공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GTX-C 사업의 전체 자본금은 5758억원이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 등 15개 건설출자자가 1727억원(30%)을 출자하고 재무적투자자(FI)가 4030억원을 부담한다. KB발해인프라는 FI 몫 가운데 약 868억원을 투자한다. 준공 시 건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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