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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KT에스테이트, 이달 말 '홈플러스 영등포점' 인수 마무리
홈플러스 영등포점 위치도(사진=네이버지도)KB증권·KT에스테이트컨소시엄이 이달 말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 인수를 마무리한다. KB증권이 고유자금뿐 아니라 기관전용 사모투자펀드(PEF)를 활용해 에쿼티 투자를 주도하는 프로젝트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B증권컨소시엄은 오는 31일 이지스자산운용에 잔금을 납부하고 홈플러스 영등포점 소유권을 이전받는다. 매매대금은 약 3800억원으로, 토지면적 5200평을 고려하면 평당 7307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매도인은 홈플러스 4개 점포를 담은 이지스자산운용의 ‘KORIF사모부동산투자신탁13호’다. 앞서 KB증권은 KT에스테이트와 손잡고 지난 4월 해당 부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어 지난 5월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에 에쿼티를 투입해 계약금을 지급했다. 추가 투입할 에쿼티는 250억원으로 알려졌다. KB증권은 해당 사업 보통주에 고유자금을 투자하고, 우선주에는 기관전용 사모투자펀드(PEF)를 통해 투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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