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KB증권, 영등포2가 금융전산센터 개발사업에 브릿지론 460억 실행
서울시 영등포동 2가에서 공사 중인 1호 한화 엣지 데이터센터(Y-eDC) 조감도(사진=마스턴투자운용)KB증권이 서울 영등포동2가 금융전산센터 개발사업에 460억원 규모 브릿지론을 실행했다. 한화가 영등포에서 자체 개발하는 두 번째 엣지 데이터센터로, 내년 2월 본PF 전환을 목표로 한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가 지분 90%를 보유한 FTI PFV(에프티아이피에프브이)는 KB증권 SPC와 460억원 규모 브릿지대출 약정을 체결하고 지난 10일 대출을 실행했다. PFV는 조달한 자금을 지난 3월 매매계약을 체결한 사업부지 취득비와 공사비, 금융비용 등으로 사용한다. 브릿지대출은 한화의 자금보충 및 채무인수 약정을 통해 신용이 보강된다. 내년 3월 10일 만기 이전인 2월까지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본PF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다. 이 사업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94-143번지 외 2필지에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의 금융전산센터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한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