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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KB금융 계열사와 우선주펀드 2호 조성한다
KB자산운용KB자산운용이 국내 실물 부동산펀드의 우선수익증권에 투자하는 우선주펀드 조성에 나선다. 지난해 2월 설정한 1호 펀드의 후속 펀드다. 14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KB운용은 KB금융 계열사와 외부 기관투자자 자금을 모아 ‘KB인컴포커스블라인드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2호’를 연내 결성할 예정이다. 실물 부동산펀드의 우선주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다. 고금리와 부동산시장 침체로 보통주 투자자가 줄어든 상황에서 선순위 대출과 보통주 사이의 위험·수익 구조를 가진 우선주 투자 수요를 겨냥한 전략이다. 수도권 핵심 업무지구 오피스 등 우량 실물자산이 주요 투자 검토 대상이다. 모집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1호 펀드 이상의 자금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 금리 상승으로 기관투자자의 요구수익률이 높아지면서 우량 자산의 우선주라도 7~8% 수준의 목표수익률을 제시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KB운용은 지난해 2월 968억원 규모의 ‘KB인컴포커스블라인드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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