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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닥, 방배동 청남빌딩 품는 이유
방배동 청남빌딩 전경(사진=알스퀘어)시니어 토탈케어 기업 케어닥이 서울 방배동 소재 업무용 빌딩인 청남빌딩 인수에 나서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케어닥은 용도 변경과 리모델링을 거쳐 이 빌딩을 프리미엄 노인요양시설로 전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NH농협리츠운용은 청남빌딩 매각을 위해 케어닥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최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케어닥은 자산 실사와 함께 거래 종결을 위한 파이낸싱에 집중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말 치러진 입찰에는 케어닥을 포함해 2곳이 참여했다. 케어닥은 자산 매입 이후 이 빌딩을 장기요양급여가 지원되는 프리미엄 요양원(너싱홈)으로 변경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초·방배 지역에 수요 대비 요양시설이 부족해 사업성이 있다고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요양시설은 기존 시설의 높은 입소 대기 수요와 잠재 수요층의 입주 의향을 고려할 때 일반 노인복지주택보다 상대적으로 위험이 낮은 상품으로 평가된다. 노인요양시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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