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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투자운용, BTL 블라인드2호펀드 4000억원으로 늘려 마감
BTL사업 구조도(사진=KDI)키움투자자산운용이 임대형 민자사업(BTL)에 특화된 블라인드펀드를 당초 계획보다 1000억원 늘어난 4000억원 규모로 조성했다. 26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키움투자운용은 최근 4개 기관과 ‘키움소셜인프라블라인드펀드2호’ 투자약정을 체결했다. 펀드 투자자로는 산업은행(1500억원), 기업은행(1000억원), 농협은행(500억원), 교보생명(1000억원)이 참여했다. 지난해 하반기 3개 은행을 중심으로 3000억원 규모로 1차 마감한 뒤 교보생명이 추가 출자자로 합류하며 최종 마감했다. 이번 후속 펀드는 지난 2024년 결성한 1호 펀드(800억원) 대비 약 5배 규모로 확대되면서 펀드 레이징에 약 8개월이 소요됐다. 앞서 2021년 2850억원 규모로 설정한 원조격 펀드인 키움그린뉴딜1호를 감안하면 이번 펀드는 세 번째 BTL 후속 시리즈다. 소셜인프라블라인드펀드2호는 그린스마트스쿨과 소셜 인프라 등 BTL 방식 사업에 집중 투자한다. BTL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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