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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R, 남산소월타워 5050억 리파이낸싱...한투 주관
남산소월타워 전경(사진=알스퀘어)KKR이 남산소월타워 담보대출 상환과 운영비 조달을 위해 5050억원 규모의 증액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 펀드 수익자인 KKR이 주관사를 직접 선정하는 등 대출 조달을 주도한 것이 특징이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의 이지스일반사모부동산모투자신탁18-1호는 대주단과 5050억원 규모 자금을 차입하는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전일 대출을 실행했다. 선순위 4250억원, 후순위 800억원으로 구성됐으며 만기는 2029년 4월 14일까지 3년이다. 금융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유동화증권을 발행해 후순위에 200억원 참여했다. 펀드는 조달한 자금으로 기존 대출금 상환, 부동산 임대차 비용, 운영비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특이한 점은 펀드 수익자인 KKR이 주관사를 직접 선정해 이번 리파이낸싱을 주도했다는 점이다. KKR과 이지스운용은 2010년대 후반부터 주요 오피스에 투자하는 등 협력해왔으나, 합작법인 설립 과정에서 이지스운용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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