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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R, 日 호텔 16곳 매각...메리어트 브랜드 전환 후 2년만에 엑시트
포포인츠 플렉스 바이 쉐라톤 호텔(출처=메리어트 홈페이지)KKR이 일본 전역에 보유한 호텔 16곳을 글로벌 기관투자자에게 매각했다. 2024년 유니조홀딩스에서 호텔을 인수한 뒤 리노베이션과 브랜드 전환을 거쳐 투자금을 회수한 거래다. KKR은 자사가 운용하는 펀드가 일본 내 ‘포포인츠 플렉스 바이 쉐라톤(Four Points Flex by Sheraton)’ 호텔 16곳의 매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매수자는 글로벌 기관투자자라고만 소개했다. 매각 대상 호텔은 도쿄권과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 등 주요 관광지를 포함한 11개 도시에 자리 잡고 있다. KKR은 교통 접근성과 주변 상업·업무시설 수요를 갖춘 호텔을 묶어 포트폴리오로 운영해 왔다. KKR은 2024년 유니조홀딩스로부터 해당 호텔들을 인수했다. 이후 건물과 객실을 개보수하고,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손잡고 포포인츠 플렉스 바이 쉐라톤 브랜드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도입했다. 호텔별 시설과 서비스 수준을 정비하면서 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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