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KKR, SK이터닉스 인수 완료...김해중 대표 재신임
김해중 SK이터닉스 대표이사(사진=회사 홈페이지)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KKR이 SK이터닉스 경영권 인수를 마무리했다. KKR은 SK디스커버리와 한앤코더블유피홀딩스가 보유한 지분을 함께 인수해 SK이터닉스 지분 43.1%를 확보했다. 김해중 현 대표이사는 KKR의 재신임을 받아 회사를 계속 이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KKR이 운용하는 펀드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이클립스는 이날 SK이터닉스 주식 1468만1280주의 인수를 완료했다. 지분율은 43.1%다. 이클립스는 SK디스커버리가 보유한 주식 1045만5825주와 한앤코더블유피홀딩스가 보유한 422만5455주를 각각 인수했다. 이에 따라 SK이터닉스 최대주주는 SK디스커버리에서 이클립스로 변경됐다. SK디스커버리가 매각한 지분의 거래금액은 2514억8643만원이다. 지난 3월 공시 당시 예정 금액인 2478억원보다 약 37억원 늘었다. 기존 매수인은 KKR 펀드가 설립한 이클립스 홀드코였으나, 계약상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