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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안양물류센터 2700억에 인수…삼성·우리투자증권 공동 투자
안양 물류센터 전경(코람코자산신탁)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삼성증권·우리투자증권과 손잡고 경기 안양물류센터를 2700억원에 인수한다. 리츠는 기존 자산 매각 대금과 전환사채(CB) 발행 등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활용해 별도 유상증자 없이 인수한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 위치한 안양물류센터를 2700억원에 인수한다고 27일 밝혔다. 매매대금 가운데 1980억원은 금융권 차입으로 조달하고, 나머지 720억원은 리츠와 삼성증권·우리투자증권이 공동으로 출자한다. 이번주 중 잔금 납입하고 소유권 이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안양물류센터는 코람코자산신탁이 설립한 코크렙안양PFV가 개발한 자산이다. 코람코자산신탁은 PFV 만기가 다가오자 매각을 추진했다. 같은 운용사 내 거래에 따른 이해상충 우려를 줄이기 위해 존스랑라살(JLL)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해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했다. 입찰에는 국내외 투자자 5곳이 참여했으며, 지난 8월 말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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