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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신탁, 강남358타워 인수 포기...삼성SRA 다른 원매자 찾는다
강남358타워(이미지=알스퀘어)지난달 초 ‘강남358타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던 코람코자산신탁이 해당 자산 인수를 포기했다. 이에 따라 삼성SRA자산운용은 새로운 원매자 찾기에 나설 전망이다. 7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신탁은 최근 삼성SRA운용으로부터 강남358타워 매입 관련 이행보증금을 반환받고 우선협상자 지위를 반납했다. 일종의 가계약 성격인 이행보증금은 환불이 가능한 소프트 디파짓(Soft Deposit) 형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은 별다른 갈등 없이 거래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코람코신탁이 인수자금 조달을 위한 LOC(투자확약서) 유치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인수 의향을 접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인근 건물과의 통합 개발을 통해 대형 오피스로 재탄생시키기 위해서는 옆 건물인 대륭강남타워(연면적 9958평) 소유주인 대륭종합건설과 투자 유치 관련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대륭강남타워와는 지하 주차장도 연접해 있다. 코람코신탁은 대규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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