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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신탁·한국투자증권, 현대차 자산유동화리츠 상반기 설정
코람코자산신탁이 현대차의 모빌리티센터 등 거점 부동산을 기초자산으로 한 조 단위 규모 유동화 리츠를 상반기 중 설정한다. 연 7% 이상의 배당을 약정한 우선주 투자자로 한국투자증권을 유치했다. 코람코신탁은 코크렙현대차제72호리츠(가칭)의 투자자 모집을 완료하고 상반기 내 소유권 이전과 리츠 설정을 앞두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리츠는 현대차의 전국 모빌리티센터와 정비사업소 등 사업 거점 일부를 매입해 유동화하는 구조다. 전체 자산 기준으로 수도권 비중이 약 80%를 차지하며, 설정 규모는 조 단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가 자산 매각 후 장기 책임임차(Master Lease)를 제공하는 구조라 공실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했다. 또한 향후 개발 잠재력이 높은 서울과 부산의 대형 사업장이 포함돼 있어, 투자자들은 임대료 기반 배당수익뿐 아니라 장기적인 자산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코람코신탁은 한국투자증권을 우선주 앵커 투자자로 유치했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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