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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신탁, 입지와 밸류애드 보고 '강남358타워' 품는다
강남358타워(이미지=알스퀘어)코람코자산신탁이 서울 강남(GBD)권 오피스인 강남358타워(옛 삼성생명 역삼빌딩)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입지 경쟁력과 밸류애드 전략을 앞세워 매도인이 원한 평당 4500만원대 가격에 맞춰 매입에 나선다. 3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자산 매도자인 삼성SRA자산운용과 공동 매각 주관사인 세빌스·컬리어스코리아는 전일 코람코신탁을 우협으로 선정해 통보했다. 앞서 지난달 25일 진행된 매각 입찰에는 이지스자산운용, 마스턴투자운용, 코람코자산운용, KT투자운용, 현송문화재단 등 총 11곳이 참여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코람코신탁은 평당 4500만원대, 약 4500억원대 가격에 매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매도자인 삼성SRA운용의 희망 매각가에 근접한 수준이다. 코람코신탁은 투자자 유치와 담보대출 조달을 거쳐 오는 6월 거래를 종결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코람코신탁이 우량 입지와 밸류애드 가능성을 높게 보고 접근했으며, 향후 개발 가능성까지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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