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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운용, 수서역세권 B1-2블록 오피스 개발 2835억 본PF 확보
수서역세권 오피스 개발사업 예상도(사진=코람코자산운용)코람코자산운용이 서울 강남 수서역세권 B1-2블록 오피스 개발사업을 위해 2835억원의 본PF 금융을 확보했다. 자산관리공사(캠코)의 PF 정상화펀드를 활용해 장기 미착공 사업장을 인수·정상화하는 사업이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운용이 설립한 케이스퀘어수서제일차는 대주단과 선순위 2000억원(한도), 후순위 835억원 등 총 2835억원 한도의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지난 10일 최초 자금을 인출했다. 대출 만기는 2029년 8월 10일까지다. 한국투자증권 SPC가 선순위 1000억원 한도 대출(최초 대출 275억원)에 참여한다. 차주는 강남 자곡동 200번지 일대 수서역세권 B1-2블록 오피스 개발사업을 대토지주들과 지주공동사업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곳에는 지하 7층, 지상 15층 규모의 오피스가 들어선다. 코리아신탁의 관리형 토지신탁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리아신탁을 통해 차주와 절연하고 자금이 관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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