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LH, 올 3.8만호 매입임대 공고...'공사비 연동형' 폐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LH 청년매입임대주택(대보213) 전경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매입임대 물량 3만8000가구에 대한 통합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매입에 착수했다. 고가 매입 논란이 불거졌던 ‘공사비 연동형’을 폐지하고 감정평가 매입 방식으로 일원화한 것이 올해 제도의 핵심이다. LH는 18일 청약플러스(apply.lh.or.kr)를 통해 전국 총 3만8224호 매입 공고를 게시했다. 수도권이 전체의 81%인 3만1014가구를 차지하며, 이 중 서울 물량은 1만1527가구다. 매입 방식별로는 신축 매입약정이 3만4727가구, 기존주택 매입이 3497가구다.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개별 공고도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매입임대는 LH가 주택을 직접 매입해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공급하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매입 가격 기준이 감정평가 방식으로 통일됐다. 2024년부터 수도권 50가구 이상 주택에 적용되던 공사비 연동형은 전면 폐지됐다. 건설사의 고가 매도 논란을 의식한 조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