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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 해상풍력 플랫폼 코리오 정리...국내 사업도 철수
다대포 해상풍력 조감도(부산해상풍력발전 홈페이지)맥쿼리그룹이 글로벌 해상풍력 발전 플랫폼인 코리오 제너레이션(Corio Generation, 이하 코리오)을 정리한다. 이에 따라 코리오가 진행하던 국내 해상풍력 발전사업도 매각 또는 철수 수순을 밟고 있다. 7일 맥쿼리와 풍력업계에 따르면 맥쿼리자산운용(Macquarie Asset Management·MAM) 산하 코리오는 1일부로 독립 법인 형태가 종료되고 일부 핵심 자산만 맥쿼리그룹으로 흡수된다. 코리오 인력 일부는 맥쿼리 본사로 합류하고, 일부는 개별 해상풍력 프로젝트로 이동할 예정이다. 코리오 산하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처리 방향은 개별 사업별로 검토되고 있다. 일부 프로젝트는 손상 처리되고, 다른 일부는 매각을 위한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리오 자산 축소 작업은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맥쿼리는 미국 내 코리오 해상풍력 자산에 대해 손상차손을 반영했고, 영국 북해 1.5GW 규모 아우터 다우징(Outer 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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