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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 6년 만에 KPCF 5호 출범...7620억 모집 완료
맥쿼리자산운용이 ‘한국민간운영권펀드(KPCF·Korea Private Concession Fund)’ 5호의 자금 모집을 마무리하고 7620억원 규모로 펀드를 런칭했다. 펀드는 앞으로 국내 산업기반(인프라)시설과 주차장 구조화, 시니어 시설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4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맥쿼리운용은 지난달 말 7620억원 규모의 한국민간운영권일반사모투자신탁(KPCF) 제5호 투자 약정을 완료했다. 펀드레이징 개시부터 최종 마감까지 약 1년 6개월이 소요됐으며, 최종 모집 규모는 목표액(8000억원)에 근접했다. 교직원공제회와 공무원연금, 보험사 등 다양한 기관투자자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KPCF 5호는 지난 2018년 4호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인 후속 펀드다. 이번 5호 펀드는 기존 시리즈의 성격을 이어받아 경기 방어적인 산업기반시설 투자를 강화할 계획이다. 산업기반시설은 가스 공급 및 전력시설, 물류 등 산업 필수 인프라를 의미한다. 특히 주차장 구조화와 시니어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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