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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인프라, 잠실마이스 민자사업에 8000억 투자 추진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감도(사진=서울시)상장 인프라펀드 맥쿼리인프라가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잠실마이스 민자사업)에 8000억원 투자를 추진한다. 맥쿼리인프라가 신규 프로젝트 투자에 나선 것은 지난 2024년 8월 하남 데이터센터 이후 2년 2개월 만이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맥쿼리인프라는 잠실마이스 민자사업에 선순위대출 5600억원과 인프라펀드 투자(중·후순위대출 및 지분투자) 2400억원을 합쳐 총 8000억원을 투자하기 위해 내부 심사 절차를 밟고 있다. 맥쿼리인프라를 포함한 예비 대주단과 재무적 투자자(FI)는 심사를 마무리하고 이달 말 사업주인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대표사 한화 건설부문)와 PF금융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맥쿼리인프라의 신규 투자는 하남 데이터센터 이후 2년 2개월 만이다. 회사는 2024년 8월 '그린디지털인프라' 법인을 설립해 경기 하남시 풍산동에 위치한 하남 데이터센터를 매입했다. 매매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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