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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농수산물시장 복합화, 대상지 공모형 민자 방식 추진
마포 농수산물시장 일대 개발 조감도(사진=기획예산처)서울 마포농수산물시장 복합화 민간투자사업이 대상지 공모형 방식으로 추진된다. 탄천물재생센터 등 조 단위 규모의 3개 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적격성 조사가 간소화된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17일 ‘2026년 제3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를 열고 환경·물류 분야 5개 안건을 의결했다. 우선 마포농수산물시장 복합화 사업의 민간투자 대상시설 적정성을 심의·의결했다. 이 사업은 대상지 공모형 민자사업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이 일대 공공 가용부지를 먼저 공개하고, 민간으로부터 창의적인 사업계획을 제안받는 방식이다. 민간 재원을 활용해 노후화된 마포 농수산물시장과 평화의 공원 주차장을 복합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 계획에 따르면 기존 전통시장은 재건축하고, 지상 대규모 주차장은 지하화한다. 지상 공간에는 입체공원과 시민 휴게공간, 오피스 복합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통시장 기능을 넘어 서울 서북권 관광명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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