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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운용, 미매각 이마트 11개점 담보대출 리파이낸싱
이마트 본사 전경 (사진=이마트)마스턴투자운용이 지난 2019년 편입한 이마트 13개 점포 중 매각하지 않고 운영 중인 11개 점포에 대한 담보대출 리파이낸싱에 들어갔다. 임차인인 이마트의 높은 신용도를 바탕으로 은행을 중심으로 대주를 모집해 11월 초 금융을 종결할 계획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마트 11개 점포를 담보로 3750억원 규모의 대출 리파이낸싱을 진행하고 있다. 금융 주관은 하나증권이 맡았다. 마스터리스(책임 임대차)를 제공하는 이마트의 신용도가 AA급으로 높은 데다 부채상환비율(DSCR) 역시 2배 수준이어서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를 제시하는 은행을 중심으로 대주를 모집하고 있다. 현재 대출확약서(LOC)를 접수했으며 오는 11월 초 대출 실행이 목표다. 대출 기간은 2년이며 금리는 CD(양도성예금증서)+230bp 수준의 변동금리로 알려졌다. 23일 기준 CD금리(3.21%)를 적용하면 연 5.51%다. 마스턴운용은 지난 2019년 마스턴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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