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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SBI저축, 'CGV 대학로' 임대차 종료 앞두고 410억 대출 연장
대학로 CGV전경(이지스자산운용)CGV 임대차계약 내년 6월 종료…대주단, 선순위 대출 조기상환 조건 추가 메트라이프생명보험과 SBI저축은행이 서울 종로구 대학로 CGV 건물을 담보로 제공한 410억원 대출의 만기를 1년 연장했다. CJ CGV가 내년 6월 임대차계약 종료를 통보한 상황에서 두 대주는 대출 만기를 연장하는 대신 펀드의 잔여 현금으로 선순위 대출을 조기상환하도록 조건을 추가했다. 20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메트라이프와 SBI저축은행은 지난 16일 이지스자산운용의 이지스리테일부동산투자신탁299호와 대출약정 변경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달 19일 만기였던 410억원 대출의 만기가 2027년 10월 18일로 1년 연장됐다. 대출금은 메트라이프가 제공한 선순위 380억원과 SBI저축은행의 후순위 30억원으로 구성된다. 금리는 선순위 연 5.0%, 후순위 연 8.5%로 기존과 동일하다. 두 대주는 이번 만기 연장 과정에서 새로운 조기상환 조건을 추가했다. 책임임대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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