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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서울로타워 브릿지론 4번째 '3개월 연장'...메리츠금융 유치 불발
사진 왼쪽 서울로타워, 오른쪽 메트로타워서울역 인근 메트로타워·서울로타워 부지 오피스 개발사업의 7170억원 규모 브릿지론이 또다시 3개월 연장된다. 메리츠금융을 본PF 앵커 대주로 유치하려던 계획이 무산된 것이 주요 배경으로 분석된다. 우선 브릿지론을 연장한 뒤 원점에서 다시 본PF 대주를 모집하기로 했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와이디816PFV와 자산관리회사(AMC)인 이지스자산운용은 대주단과 협의를 거쳐 ‘메트로·서울로타워 부지 오피스 개발사업’ 관련 브릿지대출을 오는 4월 19일까지 3개월 연장한다. 19일 만기가 도래한 브릿지대출은 선순위 4800억원, 중순위 1400억원, 후순위 970억원 등 총 7170억원으로 구성됐다. 2024년 3월 최초 대출 이후 이번이 네 번째 연장으로, 본PF 전환이 녹록지 않음을 보여준다. 메리츠금융그룹이 1조원 규모 선순위 대주로 참여하는 방안을 협의하면서 본PF 전환에 물꼬가 트이는 듯했다. 메리츠금융은 평당 3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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